Justin Welsh가 가르치는 것, 내가 직접 만들어본 결과
"솔로프리너의 신화"라고 불리는 한 사람의 시스템을 — 1년 동안 — 그대로 따라 만들어봤다. 통한 것과 안 통한 것을 — 구분 없이 적는다.
Justin Welsh를 알게 된 건 2024년 봄이었다.
LinkedIn 알고리즘이 — 그의 포스트를 매일 띄웠다. "솔로프리너 1인 사업으로 연 매출 10억". "콘텐츠 시스템으로 만든 자유". "고용 없이 운영하는 LinkedIn 글쓰기 비즈니스".
처음에는 — 의심했다. 또 다른 코스 파는 사람인 줄. 그런데 — 따라가다 보니 — 그가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놨다는 게 — 보였다.
그래서 — 1년 동안 — 그가 가르치는 걸 — 그대로 — 따라 만들었다. 본인 사업에서. KINS와 Soulin에 적용하면서.
이 글은 — 그 1년의 결과다. 아직 학생인 사람이 솔직하게 적는 작동한 것과 안 작동한 것.
Justin Welsh가 가르치는 핵심
그의 시스템은 — 4개의 기둥으로 작동한다.
1. LinkedIn에 매일 발행한다.
일관성이 알고리즘을 만든다. 콘텐츠 품질보다 빈도가 중요한 시기가 — 첫 1년에는 있다.
2. 무료 뉴스레터를 만든다.
LinkedIn이 임대한 땅이라면 — 뉴스레터는 소유한 땅이다. 매일 발행은 LinkedIn에서, 깊은 글은 뉴스레터에서.
3. 디지털 제품을 판다.
한 번 만들고 무한히 파는 거. 코스, 템플릿, 가이드. 마진이 90% 이상이라서 — 솔로프리너에게 최적이다.
4. 시스템화하고, 자동화하고, 반복한다.
모든 단계가 시스템 안에서 작동해야 한다. 혼자라서 — 시스템 없이는 — 무너진다.
이게 — 단순하다. 단순한 게 — 작동하는 이유다.
작동한 것
1년 동안 따라 해본 결과 — 작동한 것들.
LinkedIn 매일 발행
Soulin Social을 만들기 전 — 매일 LinkedIn에 글 쓰는 게 — 4시간 일이었다. 진심이다. 30분 글쓰기, 30분 다시 쓰기, 30분 이미지 만들기, 1시간 댓글 달기, 1시간 다른 사람 글 보기.
그래도 — 6개월 했다. 매일.
결과: 팔로워 0에서 8,000명. 인사이트 깊이가 — 매일 글쓰면서 — 두 배가 됐다. 진짜 깊은 인사이트는 — 매일 안 쓰면 못 나온다. 일주일에 한 번 쓰면 — 표면만 긁는다.
이건 — 통했다. Justin이 맞다.
뉴스레터 + 멤버십
Substack을 시작하고 — 6개월 만에 — 2,000명 구독자가 됐다. 그중 100명이 유료 멤버가 됐다.
이게 — 팔로워의 1%가 진짜 팬이라는 Justin의 통찰을 — 정확히 검증한다. 팔로워가 100,000명이면 1,000명이 진짜 팬. 팔로워가 8,000명이면 80명. 100명이 8,000명에서 나온 건 — 콘텐츠가 평균보다 깊었다는 신호.
이것도 — 통했다.
시스템화
Justin은 — 그의 시스템을 — 오퍼레이팅 시스템이라고 부른다. 모든 단계 (아이디어 캡처, 콘텐츠 제작, 발행, 분석, 다시 사용)가 — 정의된 워크플로우 안에 있다.
내가 만든 게 — Soulin Social이다. Justin의 워크플로우를 — 한국말로, AI로 자동화한 버전. 나 한 사람이 — 매주 35개 플랫폼별 포스트를 만든다. 그가 — 영어로 — 일주일에 7개 만드는 양 정도다.
그의 시스템 모델 — 작동한다. 단지 — 2026년에는 — AI가 그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만든다.
안 작동한 것
같은 시간 — 안 통한 것도 있었다.
코스 / 디지털 제품 모델
Justin의 핵심 매출은 — 그의 코스에서 나온다. LinkedIn 그로스 마스터클래스. 솔로프리너 OS. 한 번 만들고 — 매년 수십만 달러.
이걸 — 따라 했다. 6개월 동안 — 솔로프리너 한국 가이드 코스를 만들었다. 200페이지 PDF + 비디오. 가격 $99.
결과: 6개월 동안 — 23명이 샀다. 총 $2,300. 만드는 데 들어간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— 시간당 약 5달러 정도였다.
왜 안 통했냐면:
한국 시장은 코스에 안 산다. 한국 사람들은 — 코스로 배우는 것에 대해 — 의심이 많다. 공짜 콘텐츠가 이렇게 많은데, 왜 99달러를? 이게 한국 사람들의 본능이다. 영어권에서는 — 그 의심이 — 훨씬 약하다.
한국 시장은 작다. 영어 시장의 1/30 정도. 같은 1%의 변환율로도 — 절대 수가 작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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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미 호텔 사업을 가지고 있다. 코스를 안 팔아도 매출이 들어온다. 코스가 있어야 한다는 압박이 — 없다. 압박이 없으면 — 코스를 만드는 게 어렵다.
그래서 — 코스 비즈니스 모델은 — 내 경우에는 안 통했다. 그 6개월에 만든 건 — 그냥 책이 됐다. 그래서 그 다음에 — 책으로 출판했다. 책으로는 — 잘 팔린다.
매일 LinkedIn 댓글 1시간
Justin의 시스템에서 — 매일 1시간씩 — 다른 사람 포스트에 댓글 다는 게 있다. engagement loop라고 부른다.
이게 — 영어에서는 — 작동한다. 알고리즘이 댓글 활동을 픽업해서 — 본인 포스트를 더 노출시킨다.
한국어에서 — 안 통했다. 한국 LinkedIn 사용자가 적어서 — 댓글 다는 활동의 알고리즘 효과가 — 거의 0이다. 1시간을 들여서 — 0의 효과.
그래서 — 이 부분은 — 그만뒀다. 그 1시간을 — 진짜 글쓰기에 썼다.
페르소나 — 솔로프리너
Justin은 본인을 — 솔로프리너 그루로 — 강하게 포지셔닝한다. 그게 — 전략적이고 — 작동한다. 사람들이 솔로프리너십에 대해 알고 싶을 때 — 그를 떠올린다.
내가 — 같은 페르소나를 시도했을 때 — 안 통했다. 이유: 나는 — 솔로프리너십에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다. 치유에도 관심 있다. AI에도 관심 있다. 건축에도 관심 있다. 사람의 마음에도 관심 있다.
그래서 — 솔로프리너 페르소나로 — 좁히는 게 — 자연스럽지 않았다. 좁힐 때마다 — 다른 부분이 답답해졌다.
대신 — 더 넓은 페르소나를 만들었다. 혼자 만드는 사람의 모든 것. 솔로프리너십 + 치유 + AI + 라이프스타일. 이게 — 더 작은 오디언스를 — 더 깊게 — 모은다.
Justin의 모델이 — 모든 사람한테 안 맞는 이유다.
그래서 Justin을 따라야 하느냐면
따라야 한다. 단, 전부 따라가지는 마라.
원칙은 — 거의 다 — 살아 있다. 일관성, 시스템, 자동화, 한 명에 집중. 이 원칙들은 — 영원하다.
전술은 — 자기 시장과 자기에 맞게 다시 짜야 한다. 한국 시장에서는 — 코스보다 책이 통한다. 영어 시장보다 — 작은 시장에서는 — 다른 그로스 전술이 필요하다. 자기 페르소나가 — 솔로프리너 그루가 자연스럽지 않다면 — 다른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한다.
좋은 학생은 — 스승의 방법을 배우지 — 결과를 따라하지 않는다. Justin의 방법은 시스템 사고다. 그 시스템 사고를 자기에게 적용하면 — 자기만의 결과가 나온다. 그가 만든 결과를 그대로 베끼면 — 그의 결과가 안 나온다.
1년 동안 — Justin Welsh를 — 거의 종교처럼 — 따라갔다. 1년 뒤 — 그에게서 멀어졌다. 멀어진 것이 — 그가 가르친 가장 중요한 거였다.
좋은 스승은 — 결국 —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게 만든다. Justin이 — 그런 스승이었다.
혼자 만드는 일과 시스템 — 매주 → soulin.c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