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디어 하나, 포스트 35개 — 내가 한 주 콘텐츠를 만드는 법
매주 35개. 7개 플랫폼. 한 사람. 4시간. 콘텐츠 매니저도, 대필도, VA도 없다. 시스템과 AI만.
2025년 1월 — 한 달에 콘텐츠를 8개 올렸다.
전 플랫폼 합쳐서. 한 달 총합. 매 포스트를 — 처음부터 — 따로 썼다. 링크드인 하나, 트윗 하나, 에너지 있을 때 뉴스레터 하나. 포스트당 약 45분. 콘텐츠에만 주 6시간. 결과물은 — 부끄러울 정도로 얇았다.
2025년 3월에는 — 주 35개 이상을 올렸다.
같은 시간. 같은 사람. 대필 없음. 콘텐츠 팀 없음. 새벽 3시에 트윗 쓰는 VA 없음.
더 열심히 한 게 아니다. 콘텐츠 플라이휠을 만든 거다. 아이디어 하나가 위에서 들어가서 — 아래에서 한 주치 플랫폼별 콘텐츠로 — 포맷팅, 스케줄, 발행 준비까지 끝나서 — 나온다.
이 글은 — 그 시스템이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거다.
대부분의 콘텐츠 조언이 솔로프리너에게 안 통하는 이유
시스템을 설명하기 전에 — 이걸 말해야 한다. 몇 달을 낭비하고 배웠다.
대부분의 콘텐츠 조언은 — 팀이 있는 사람한테 쓰여졌다.
"콘텐츠를 배칭해라."
좋다. 편집할 콘텐츠 매니저, 포맷할 디자이너, 발행할 스케줄러가 있을 때. 혼자라면 — 배칭은 — 5일에 나누는 대신 하루에 몰아하는 거뿐이다. 피로는 같다.
"모든 걸 리퍼포징해라."
이론적으로 좋다. 실제로 — 블로그 글을 트윗으로 리퍼포징하는 데 — 진짜 창작 노력이 든다. 첫 문단을 복붙할 수 없다. 각 플랫폼이 — 다른 규범, 다른 포맷, 다른 오디언스를 갖는다. 수동 리퍼포징은 — 처음부터 만드는 것만큼 느리다.
"AI로 콘텐츠 만들어라."
가장 흔한 조언이고 — 가장 많이 틀린다. 일반 ChatGPT한테 "링크드인 글 써줘" 하면 — AI 같은 글이 나온다. 누구의 목소리도 아닌. 그걸 올리면 — 알고리즘이 평균으로 깎는다. 그게 — 대부분의 AI 콘텐츠가 안 통하는 이유다.
플라이휠은 — 아이디어 하나에서 여러 포맷으로의 변환이 — 진짜로 자동화돼야 — 작동한다. 자동화가 내가 더 빠르게 직접 한다가 아니라 — 시스템이 내가 다른 일 하는 동안 한다는 의미의 자동화.
시스템: 5단계
여기서부터 — 정확하다.
1단계: 한 가지 진짜 아이디어 (15분)
매주 월요일 오전 — 한 가지 진짜 생각을 — 노트에 적는다. 노트북 안 연다. 종이 노트.
진짜 생각이 무엇이냐면:
- 이번 주에 KINS에서 본 패턴 (게스트 한 명의 변화)
- 내가 이번 주에 깨달은 것 (AI 도구를 쓰면서)
- 내가 5년 동안 안다고 생각했지만 — 이번 주에 — 다시 본 것
진짜 생각의 기준: 어딘가에서 본 게 아니다. 자기가 살았다.
이게 — 가장 중요한 단계다. 다른 모든 단계는 — 시스템이 한다. 이 단계만 — 사람이 해야 한다.
2단계: 깊은 글 쓰기 (90분)
월요일 오후 — 그 한 가지 생각을 — 1500-2000자 글로 — 쓴다.
블로그 형식. 문단으로. 내 보이스로. AI한테 시키지 않는다. 손으로 쓴다.
이게 — 기둥 콘텐츠다. 이번 주의 모든 다른 콘텐츠는 — 이 글에서 나온다.
3단계: AI에게 변환 시키기 (30분)
화요일 오전 — Soulin Social에 그 글을 넣는다. AI가 — 내 보이스 프로필로 학습돼 있어서 — 다음을 만들어준다.
- LinkedIn 포스트 (긴 형식, 1,000자) — 5개
- LinkedIn 캐러셀 (이미지 7장) — 2개
- X 스레드 (10개 트윗) — 3개
- X 단일 트윗 (인용) — 8개
- Instagram 캡션 (이미지용) — 5개
- Threads 포스트 (짧은) — 5개
- 뉴스레터 짧은 버전 — 1개
- 뉴스레터 긴 버전 — 1개
총 30개+ 콘텐츠. 30분 만에. 30분이라는 게 — 내가 보내는 시간이고, AI는 더 빠르다.
이게 — 기둥 콘텐츠 1개에서 30개 파생물의 변환이다.
4단계: 사람이 검토 (60분)
화요일 오후 — 30개를 — 빠르게 — 본다.
- 30%는 그대로 승인
- 50%는 한두 줄 수정
- 20%는 거절
거절한 건 — 그냥 안 쓴다. AI가 만든 거니까 — 매몰비용이 없다. 진짜 별로다 싶으면 그냥 버린다.
승인된 25-30개를 — 스케줄에 넣는다. Soulin Social이 — 자동으로 한 주 내내 발행한다.
5단계: 짧은 추가 (수요일-일요일, 매일 15분)
이번 주 동안 — 짧은 생각이 떠오르면 — 폰에 한 줄 적어놓는다. 하루에 1-2개.
매일 — 그 한 줄을 — Soulin Social에 넣는다. AI가 트윗, Threads, Instagram 캡션으로 변환한다. 이게 — 일상의 결을 — 콘텐츠 안에 — 매일 — 추가한다.
이게 — 매주 35개의 5개 정도다. 작지만 — 사람이 살아 있다는 신호를 — 알고리즘에 주는 부분이다.
매주 4시간
전체 시간:
- 1단계 (월 오전): 15분
- 2단계 (월 오후): 90분
- 3단계 (화 오전): 30분
- 4단계 (화 오후): 60분
- 5단계 (수~일, 매일): 15분 × 5일 = 75분
총: 약 4시간 30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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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35개 콘텐츠. 7개 플랫폼. 평균 — 콘텐츠 1개당 7-8분.
이전에 — 콘텐츠 1개당 45분. 지금 — 콘텐츠 1개당 7-8분. 6배 효율.
AI가 잘 하는 일과 못 하는 일
이 시스템에서 — AI가 잘 하는 일.
잘 하는 일:
- 보이스 흉내 (학습된 후)
- 포맷 변환 (긴 글 → 짧은 트윗)
- 문법 정리
- 다양한 각도로 동일 메시지 풀어내기
- 헤드라인 / 후크 만들기
못 하는 일:
- 진짜 새 생각
- 진짜 감정
- 진짜 디테일 (구체적 게스트 이름, 구체적 사건)
- 진짜 의견 (이게 이래서 안 된다)
- 진짜 직설성 (한국식 완곡을 너무 잘 쓴다)
그래서 — 1단계와 2단계가 진짜다. AI는 — 그 진짜를 — 다양한 형태로 — 펼친다. 진짜가 없으면 — AI가 펼칠 게 없다.
보이스 학습이 핵심이다
이 시스템 전체가 — AI가 내 보이스를 정확히 안다는 전제 위에 있다.
보이스 학습은 — 단순히 내 글 몇 편 보여주기로 안 된다. 깊게 학습돼야 한다.
내가 한 것:
- 30편의 내 글을 — AI에게 입력했다. 블로그, 뉴스레터, 트윗 모두.
- 각 글을 — 무엇이 나스럽고 무엇이 나스럽지 않은지 — 한 줄로 적었다.
- AI에게 — 내 보이스의 5가지 특징을 — 정의하게 했다. 그리고 — 내가 동의하는지 — 한 가지씩 — 검토했다.
- *AI에게 — 내 보이스의 반대는 무엇인지 — 적게 했다.* 이게 — 내가 절대 안 쓸 표현을 — 명확하게 만들었다.
이 4단계 후에 — AI가 만든 글의 80%가 — 내가 쓴 것 같이 들렸다. 그 전에는 — 30%였다.
이게 — Soulin Social이 — 다른 AI 콘텐츠 도구들과 다른 이유다. 보이스 학습 단계를 — 진지하게 한다.
이게 — 다른 솔로프리너에게 통하나?
이 시스템을 — Soulin 멤버 50명에게 — 풀었다. 결과:
- 40명: 첫 달 — 일주일 콘텐츠 양이 — 5배 늘었다.
- 8명: 변화 거의 없음. 이유: 1단계 (진짜 생각)에서 막힘. AI가 펼칠 진짜가 없음.
- 2명: 안 좋아짐. 이유: 보이스 학습을 안 함. AI가 만든 콘텐츠가 — 본인 같지 않아서 — 발행 안 함.
결론: 시스템은 — 작동한다. 단, 본인이 진짜 생각을 매주 만들어야 한다.
매주 진짜 생각 1개 = 일주일 35개 콘텐츠.
매주 진짜 생각 0개 = 0개 콘텐츠.
AI는 — 진짜 생각을 — 부풀린다. 진짜 생각이 없으면 — 부풀릴 게 없다.
매주 한 가지 진짜 생각을 —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— 이 시스템이 작동한다.
35개 콘텐츠가 — 매주 — 자기 보이스로 나간다. 4시간에. 팀 없이. 코딩 없이.
이게 — 2026년 솔로프리너의 콘텐츠 모델이다. 매일 직접 쓰는 시대는 — 끝났다.
혼자 만드는 콘텐츠 시스템 — 매주 → soulin.co